돌나래

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,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!

살어리 살어리랏다.../청옥산 별곡(2013)

청옥산 별곡 149 - 가을 '감흥' <초계문신 정약용>

石羽 2013. 9. 4. 11:25

정조가 있었기에 정약용이 있었고
정약용이 있었기에 정조가 있었다는
위당 정인보의 언급을 다룬
'조선미시사'를 만난다....

약관의 나이에 세월의 아픔을 달래던
정약용의 시 한 수가
선뜻 다가서는 가을을 멈춰 세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