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다 마주치게 된
속초 '2013 Korea music festival'
간간히 번개, 천둥과 함께 쏟아지는...
엄청난 소나기 속에서
이름있는 가수돌을 만난다.
이 정, 박완규, 신효범.
그리고 김태원과 정동하의 부활...
억수같은 빗줄기 속에서도
찡그림 하나 없이,
흡사 자기 삶의 끝이 오늘 무대인 양
끝까지 자신만의 노래를 열창하던
그네들의 표정과 몸짓에서
앞이 보이지않던 빗물보다
더 섬뜩하게 묻어나던
시퍼런 프로 근성을... 기억해 둔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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