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나래

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,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!

살어리 살어리랏다.../청옥산 별곡(2013)

청옥산 별곡 120 - 시키지도 않은 짓 <무지개 예술마당 05>

石羽 2013. 7. 26. 19:24

벽에서 눈과 붓을 떼지 못하던 몇 시간,
점심 식사 후 어느새
새로 만든 운동장 우레탄 트랙 부근에선
꼬맹이와 덩치들의 이어달리기가 벌어진다.
 
누가, 시키지도 않은 이런 짓들 속에
교사와 학교, 그 누구도 일부러 줄 수 없는
보석처럼 소중한 배려와 아름다운 어울림이
사랑으로 배어남을 본다.

귀한 날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