벽에서 눈과 붓을 떼지 못하던 몇 시간,
점심 식사 후 어느새
새로 만든 운동장 우레탄 트랙 부근에선
꼬맹이와 덩치들의 이어달리기가 벌어진다.
누가, 시키지도 않은 이런 짓들 속에
교사와 학교, 그 누구도 일부러 줄 수 없는
보석처럼 소중한 배려와 아름다운 어울림이
사랑으로 배어남을 본다.
귀한 날이다!
'살어리 살어리랏다... > 청옥산 별곡(2013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청옥산 별곡 123 - 벽화 완성 모드 <무지개 예술마당 07> (0) | 2013.07.26 |
|---|---|
| 청옥산 별곡 121 - 말리지 못할 예고사랑 <무지개 예술마당 06> (0) | 2013.07.26 |
| 청옥산 별곡 119 - 사랑의 향기는 선율과 함께 <무지개 예술마당 04> (0) | 2013.07.26 |
| 청옥산 별곡 118 - 꿈을 나누는 작은 음악회 <무지개 예술마당 03> (0) | 2013.07.26 |
| 청옥산 별곡 117 - 花上添幹 <무지개 예술마당 02> (0) | 2013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