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장에서 태백으로 넘어가는 길
높은 매봉산 위의 하얀 바람개비 발전소에서
학교 교육활동을 돕는 선물을 가져 오시다.
먼 발치에서 지나며 쳐다보기만 했던 하얀 바람개비 발전기.... 태백풍력발전소에서 무지개 친구들을
위하여 TV, 디지털 카메라, 프린터 등의 기자재를 기증해 주셨다.
발전소의 두 부장님이 작은 친구들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부탁하시던, '신나게 뛰어놀고 열심히 공부해
달라!'는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지... 호진이와 재희의 눈빛이 초롱하게 빛난다.
'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!'는
말을 되새긴다.
작은 학교 교육을 살리는 지역 거버넌스의 시작이
이런 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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